관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빨리 손절해.
폭탄 게임
수행평가가 조별 과제로 결정되자, 친구들은 폭탄에 대해 이야기 하느라 다들 시끄러워졌다. “폭탄은 자기가 폭탄인 줄 모른다” 그 말은 전염병처럼 퍼져 후에는 모두가 그 소리를 하고 다녔다. 그 말인 즉슨, 우리는 조별과제가 시작되기 전에는 모두 폭탄이 아닐 거라고 확신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만약에 내가 폭탄이다. 그러면… 블라인드 마피아 게임
모질이 남자애의 폭탄 게임
블로그를 하고 있었고 이터널 선샤인이 좋다고 답글을 달았을 뿐인데 말이지… 누나, 아니, 진짜, 내가 한 말이 맨스플레인이라고? 내가 그렇게 나쁜 사람이야? but i am a nice guy
모질이 남자애의 소중이 자아 의탁 시리즈
하나 디지털 미디어 고등학교가 있었는데, 별로 좋은 추억은 없고요…
둘 그, 제가 맞춰볼까요? 네? (아니, 뭘요?) 그러니까, 당신은, 님은, 막 죽고 싶어졌는데, …(중략)… 그러니까, 게임을 만든다구요? 아, 네… 그, 저, 빻아있지 않나요? 네? 아, 예… 맞아요… 실은 제가 외주를 받아봤는데요… 그 사람이 말이죠… 유튜브에다가 AV 리뷰를 하는… 으악… 그건… / 사실 그런 부분이 있어요… 하지만 다 그런 건 아니에요… 클로저스라고 있는데… 그런, 일이 일어났을 때 말이죠… (휴, 살았다, 정말 감사합니다, 흑흑.)
셋 저도, 막, 뭘 만들어보고 싶은데 말이죠… 아, 네… 사운드클라우드 있죠? 앗… 네… 있기야 있는데요… 그게… 잘 모르겠어요… (빻아있어요, 그리고, 그리고 진짜 구려요… 진짜 무슨… 자의식 과잉… 어쩌구 저쩌구… 이런 맥락… 님도 알겠죠… 죄송합니다…) 아무튼, 사실은, 막 좋은데요… (무슨 맥락인지 모른 채 포옹을 했는데요… 아니, 도대체 왜?)
이어서
하나 코딩이요, 코딩 얼마나 재미있는데. 코딩 챌린지 같은거 있어요. 그게 뭐에요… 찜질방에서 코딩하기. 산 꼭대기에서 코딩하기. 으악. … 그러니까, 저 친구는 무슨, 괴물이잖아요. 괴물이요? 님도 괴물 하면 되지.
둘 아, 그거요, 제가 보여드릴게요. 아, 이 곡이구나, 꽝. 네 맞아요, 그, 사용권을, 샀어요. 샀어요? 그런 것도 되는구나… 네, 아무튼 이게 이런 식으로 돌아가고, 이런 식으로 간단하게 만든 거에요. 음음… 그런데, 이걸 만들고 나니까, 어떤 다른 거하고 완전히, 비슷한거 있죠. 140이라고 있는데 해보셨나요? 네 해봤어요. 비슷하지 않나요? 그거하고 이거하고는 좀… 다르지 않나요? 그런가요…
셋 그러니까, 이거, 올려도 될까요? …? (아, 좀 이상한 질문인 것 같은데…) 아니, 올려보는거야 당연히 올려보는거죠. 그런데 그게, 올리기에는 뭔가, 다르죠, 많이. 다른 기성 곡들하고. 맞아요, 다를 수 밖에 없죠. 당장 저하고 님하고 짬 차이가 얼만데요. 님 지금 이거 시작한 지 몇 달도 안 됐잖아요. 아이 참, 생각해보니 또 그렇네요.
의탁한 나머지
누나, 아니, 그러니까 너무, 웃기지 않아? 다 내가 모르고, 무식하고, 바보 같아서… 그래도 세상은 변해. 응? 트위터에서도 예전에는 이런 저런 플로우가 있었거든. 헉, 그게 정말이야? 그렇고 말고.
이어서
데이비 리든은 코다 이야기를 어떻게 만들었을까? 과연 데이비 리든이 데이비 리든이였나? 데이비 리든이 코다에 더 가깝지 않나? 아니, 이 바보야, 데이비 리든이 데이비 리든이지 뭐겠냐? 유튜브로 보는 편이 나을 것이다 죄책감 3부작의 완결을 앞두고
아이고 세상에
나는 너를 사랑해. 나무가 진진에게 고백한다. 왜 네 마음대로 나를 사랑하는 건데? 기분 나쁘게. 내 마음대로 사랑하지도 못해? 당연하지. 그런 건가. 응. 내가 주제넘은 건가? 응. 가정법
결론
그걸로 좋을 것이다.